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교사 선생님들과 회의 및 회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우리 쌤들을 위해, 부장 집사님께서 친히 대접해줬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고 ~ 서로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내년도에 중고등부를 향한 비전도 나누었습니다.

진정한 교회와 공동체를 누리고 나누는 중고등부가 되기를 소망하며,

잠시 내년도의 계획을 나누었는데, 앞으로 우리를 위해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는 중고등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