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교회학교 – 유치부

행복한 꿈을 심어주고, 키워주는 행복한 유치부

3~7세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혼자서 예배를 드리고 그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예배의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행복한 꿈을 심어주고,

키워주는 행복한 유치부입니다.

담당교역자: 정영숙 집사 | 예배시간: 주일 오전 11:30분 | 장소: 제1 교육관


제목	23년 2월26일 활동사진2023-03-04 21:48
작성자	정영숙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에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 내 마음에 나쁜 것들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고 예배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는 모든 유치부 친구들 되길 소망합니다. 하준이 사촌형이 시현이와 함께 예배 드렸어요^^